후기

몰아 쓰는 호캉스 후기2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myReco 2024. 12. 6. 22:32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이름 길다
올해 6월 초에 다녀왔다

세 명이라 엑스트라 베드 추가

봉은사가 슬쩍 보인다
근데 이제 창문에 찰싹 붙어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보이는


저 파우치에는 티백이 들어있다
체크인할 때 받았다
원래 예약당 하나만 주는데 인원수대로 주셨다 최고입니다 호텔리어선생님


웰컴 티타임


해피아워

맛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음식은 없군


조식

여기는 조식이 짱이다
종류가 엄청 많다 그리고 맛있어
근데 전날 술을 너무나 많이 마셔서 숙취 때문에 한그릇 먹었다 눈물줄줄



사우나도 다녀왔는데
당연히 사진은 없다
목욕탕이 봉은사뷰다 여기 뷰가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