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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eco
아자아자
주인공 잔느는 순수한 소녀로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그 기대가 하나씩 무너지는 과정의 연속이다. 남편의 배신으로 시작해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아들(진짜... 호로...) 때문에 거의 모든 재산을 잃은 채 늙어간다.이 작품을 읽을 때 꽤나 불편했다. 잔느에게 계속해서 불행이 닥칠 때마다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었음; 모파상은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은 염세주의적 작가로 알려져 있고, 이 작품 역시 인간의 삶과 상실을 다룬 소설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한 여성의 고통을 지나치게 소비하는 이야기인지 의문이 들었다.인간 보편의 비극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면 왜 굳이 여성이어야 했을까? 잔느가 겪는 비극 중 상당수는 인간이라면..
일요일 결혼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안갔던 주이왕 서울에 있으니 얼마 전에 가입한 스터디에 참여했다 오전 10시 스터디라 아침에 일어나서 갈까말까 살짝 고민함...지정된 토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스터디 리더님과 점심도 먹었다레몬그라스타이 처음 가봤는데 맛있었음 오랜만에 서울에서 주말을 보내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놀다들어가기로 했다종로에 가다가 좀 새로운 곳에 가고싶어서 목적지를 바꿈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신흥시장으로 가기로 했다삼각지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야했는데 배차간격이 꽤 길었다.더운 날씨라 정류장 앞에있던 블루스퀘어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 시간에 맞춰서 다시 나감 버스에 사람이 아주 많았다통근버스인줄; 버스내려서 신흥시장에 가는 길 ..
을왕리에 다녀왔다을왕리 와본적이있던가..? 가물가물하다.. 실미도 회 조개구이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외부 내부 메뉴판 김치 해물칼국수 짱맛있었다 다 먹고 해변에 갔다 고동의 흔적들 오랜만에 보는 바다 날씨가 흐렸지만 좋았다 뚜벅뚜벅 서해가 예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예뻐보였다 따개비와 굴들...좀 징그러워 바위 틈 고동 관찰하기 예쁜 소라게 엄마랑 이모들이랑 이모부가 고동을 왕많이 잡으심 역시 자매가 짱이야 밥 먹고 카페에 갔다아라뱃길 근처에 있는 씨앤비 베이커리에 갔다 넓다 악세서리도 팔고 있었다 매장 내부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았다 다 못먹을줄 알았는데 다 먹고 추가로 2개 더 먹었다 ㅋ.ㅋ 빵이 ..
오랜만에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였다물에 깨끗이 씻기 봉지를 자르기 봉숭아꽃 & 잎사귀!백반을 조금 넣었다 열심히 빻기 좋은 냄새가 난다 깻잎같다 엄마가 붙여주셨다 다음날 아침에 바로 찍은 사진손이 쭈글쭈글해졌다 ㅋ.ㅋ예쁘게 잘 물들었다 다음날 저녁에 찍은 사진내년에도 해야지!
북한음식점 호월일가에 다녀왔다세 번째 방문이다 일 년에 한번씩 오는거 같다 ㅋㅋ 매장 내부 메뉴판새로운 메뉴들이 추가됐다 밑반찬감자볶음 / 열무김치 / 건두부볶음?(잘 모르겠지만 뭔가 푸주같은 느낌이었음) / 버섯볶음 인조고기밥 두부밥 반반 평양냉면 둘다 맛있었다평양냉면은 한국식 평양냉면과 다르게 양념장이 들어있었다. 국물맛도 뭔가 특이했다 한국에서 파는 냉면과는 다른맛이었다우리 테이블 말고 다 북한에서 온 손님 같았다옆 테이블 손님과 잠깐 대화했는데 그 분이 "한국분이세요?" 라고 물어보심 ㅋ.ㅋ 재밌는 상황이었다 언감자떡과 인조고기/두부밥 반반 포장했다이모들과 할머니께 나눔할 예정! 언감자떡은 냉동으로 구매했다. 찐 것도 구매 가능함 갑자기 비가 쏟아져 근처에 있는 카..
🧳 2일차: 숙소 - 신대유성 - 카페 이르리 - 난장 - 금성당 - 마왕육전 - 경기전 - 유어재즈 - 오방산적/꼬치마라 - 숙소🧳 3일차: 숙소 - 터미널 - 집 10시 조금 넘은 시간에 숙소에서 나와 아침을 먹으러 갔다 청연루 앞 얼음 발견 청연루 처마 끝에 달려있던 풍경 물짜장을 먹으러 한옥마을 안에 있는 신대유성에 갔다 사천물짜장을 주문했다 10시 30분 쯤 도착했다손님은 두 팀정도 있었다 모주를 주문할까 하다가 다 못마실거 같아서 포기했다 사천물짜장 맛있었다조금 매웠다 카페 이르리에 갔다 카페 내부 안쪽 공간이 넓고 예뻤다 자리가 많다 마루도 넓고 좋았다 정자 2층 실내에서 보이는 풍경 시원하고 쾌..
무기력감이 심해지고 번아웃이 올락말락했다그래서 급하게 여행계획을 세워 다녀옴계획은 이렇지만, 실제는 다르게 움직였다 🧳1일차: 터미널 - 금암면옥 - 체크인 - 한옥마을 - 남부시장 - 노매딕 비어가든(한옥마을) - 청연루 - 숙소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에 왔다 헬로키티 팝업을 하고 있었다 이마트24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게이트 앞에서 대기했다 오랜만에 타는 고속버스! 나의 자리 착석하자마자 누움자고싶었지만 잠이 잘 안왔다30분 정도 잔듯 하늘이 아주 맑았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정차했다.어떤 휴게소인지는 기억이 안남 예상 도착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다주말이고 휴가철이라 좀 막힌거 같다 터미널에서 걸어서 금암면옥에 갔다10-15분정도 걸었는데 너무 더웠음 ..
4년 만에 롯데월드에 다녀왔다너무나 더웠지만 재밌게 놀았다 매직패스를 이용해서 다녀왔고 StandardA로 예매했다StardardA/B는 당일 오전 8시 30분 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매직패스는 프리미엄을 제외하고는 권종별로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 다르다StandardA는 아틀란티스, 후룸라이드, 자이로스윙, 신밧드의 모험, 자이로스핀, 자이로드롭 탑승이 가능하다 매직패스는 1인당 1매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구매 후 선물하기도 불가하다. 그럼 왜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한건지 의문이 들었음 이에 대해 명확한 안내가 나와있지 않아서 문의해봤다 그리고 이런 답변이 옴.문의해 주신 매직패스는 양도 및 선물하기가 불가능한 상품입니다.따라서 각 실사용자의 L.POINT..
서울대입구 분짜하노이에 다녀왔다매장은 지하 1층에 있다 볶음쌀국수맛있었다 반쎄오안에 숙주가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엄청 컸다!가위로 잘라서 라이스페이퍼에 싸먹었다 분짜이것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분짜와 반쎄오둘다 맛있었지만 반쎄오가 더 맛있었다 밥 먹고 무인과일편의점 오롯에 갔다 매장 내부 과일들사진에 잘 안보이지만 잼도 있었다 건조과일, 씨앗, 간식들 파인애플, 멜론이랑 코코넛칩을 샀다과일 둘다 달고 맛있었다. 코코넛칩은 그냥 아는 평범한 맛이었다
